차가운 소주를 뜨겁게 넘기다.
역시 삶은 뜻대로 되는게 아니구나...
차가운 소주를 넘기며 아픈 가슴을 달래 보려 하지만 머리만 취할 뿐 가슴은 여전히 뜨거운 눈물을 흘린다.
마음을 비우고 기대를 안하려 했지만 한편으로 기대하게 되는 것이 사람의 간사한 마음이던가?
주위의 많은 응원과 격려가 도리어 부담이 되어버린 지금 그들의 기대에 충족하지 못한 내 자신이 참으로 부끄럽고, 또한 그들에게 미안하다.
Reset.
다시 시작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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댕냥이랑 가치 찍은건 술된 얼굴이에효,~ㅁ~헤벌쭉ㅋㅋㅋ
댕냥은 참 참해, ㅋㅋㅋ
뽕빠 긍데 내가 찍은 뽕빠 사진은 맘에 안드러썩???흥,
일부러 여백의 미를 준 구도를 실패작으로 오해한거 아니에영? 치,ㅋㅋ
흠... 그 사진 핀트가 조금 안맞고
조명하고 배경때문인지 너무 빨갛게 나왔더라.
좀 더 연습하자. ^^